♠ Mari Trini y Los Panchos - La Paloma ♠
라 팔로마
배를 타고 하바나를 떠날때
나의 마음 슬퍼 눈물이 흘렀네
사랑하는 친구 어디를 갔느냐
바다 너머 저편 멀고 먼 나라로
천사와 같은 비둘기 오는 편에 전하여 주게
그리운 나의 마음
외로울 때면 너의 창에 서서
어여쁜 너의 노래를 불러주게
아! 치니타여~~
사랑스러운 너 함께 가리니
내게로 오라
꿈꾸는 나라로~
Cuando salí de la Habana, válgame Dios,
nadie me ha visto salir, si no fui yo.
Una linda guachinanga, allá voy yo,
que se vino tras de mí, que sí señor.
Si a tu ventana llega una paloma,
trátala con cariño que es mi persona.
Cuéntale tus amores, bien de mi vida,
corónala de flores, que es cosa mía.
Ay chinita que sí, ay que dame tu amor
Ay que vente conmigo, chiquita,
a donde vivo yo.
Si a tu ventana llega una paloma,
trátala con cariño que es mi persona.
Cuéntale tus amores, bien de mi vida,
corónala de flores, que es cosa mía.
Ay chinita que sí, ay que dame tu amor
Ay que vente conmigo, chiquita,
a donde vivo yo.
♠ Mari Trini y Los Panchos - Quizas ♠
그대는 정녕 한 발짝도
내게 내려오지 않긴가요.
길이 있었다.
늘 혼자서
가야하는 길이었기에 쓸쓸했다.
길이 있었다.
늘 흔들리며
가야하는 길이었기에 눈물겨웠다.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기를 ~
설사 지금 떠나서 다시 못 본다고 해도
마지막이란 말은 결코 하지 말기를,, ...
앞으로 우리 살아 갈 날
수 없이 많이 남아 있으니
지금 섣불리 마지막이라고 단정짓지 말기를 ~
사람도 변할 수 있고
사랑도 변할 수 있는 법.
지금 공연히 마지막이라는 말을 해서
다음에 만날 수 있는
그 가능성마저 지워 버리지 말기를,, ...
숨을 거두기 전까지 우리 절대로
마지막이란 말은 입에 담지 말기를 ~ ! ! !
" 음악이 주는 사색은 삶의 희노애락을 점하지만,
그 음악에서 일깨운 철학은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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