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발이에게......복날 대비 견공 십계명 오늘은 입춘이기도 하지만 지긋지긋한 말복이다. 뙤약볕 밑에서 낚시를 하고 돌아와 에어컨 부터 틀어놓고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이누무 쉬키가.... 복날인지도 모르고 완전 상팔자다...ㅋㅋ 야야.....인나 임마 ! 오늘이 복날이여 !! 뭐요? 복날요?? 그기 뭔디요?? 에이.....난 또.... 이섀끼가.. 우리집 대발이 2012.08.07
오륙도 낚시-우리집 대발이 야 ! 대발아 !! 하품만 하지 말고 낚시하러 가자 !! 진짜요?? 공갈 같은데.... 갑시다 그까이꺼..... 출발.... 에구 더워라 헥헥..... 물좀 주봐 헥헥거리지 말고 니는 굴안에 있거라.... 음.....좀 낳군...... 우리집 대발이 2012.07.11
완전 개팔자..... 이랬던 넘이......... 우째 잘때는 이케 망가지는지 원..... 어떻게 이렇게 잘 수가 있지?? 완전 개판이다....ㅋㅋ 우리집 대발이 2012.07.09
대발이 오던날(2011.5.31) 오늘(2011.5.30) 우리집에 새식구가 들어왔습니다. 아들이 군에 입대한 후 적적했던 터라 집사람 친구도 만들어 줄겸 데려왔습니다. 생후 2개월된 남아인데 유독 발이 커보여 이름을 대발이로 지었습니다. 예전에 팽숙이(요꼬)를 어릴때 데리고 와서 노환으로 죽고 난뒤 다시는 강아지를 키.. 우리집 대발이 2012.07.07